앞으로의 계획-김칫국 편- 잡담

아직 방패 프로젝트도 안 끝났으면서 너무 막나가지만 어느정도의 김칫국은 소화에도 좋으니 몇숟갈 뜨도록 하겠습니다.

일단은 방패 프로젝트는 끝나지 않는 과업이 될 것입니다. 재료나 방식도 다르게 만들 거구요. 편곤을 빨기 시작한 이상 멈출 수가 없습니다.

그거 하다가 질리거나 지치면 플라스틱 골판지에 손을 좀 댈겁니다.



이걸 보다가 급격한 쏘비에뜨 빠심이 생겨서 "기래, 내래 나찌 덕국놈들한테 질 쑤 없슴둥!" 해서 소비에뜨 프로텍트 기어를 만들 작정이 돼었습니다. 근데 이건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네요. 구상한 대로라면 목재 깎아서 갑옷 찍어내는 틀을 만들어서 그 모양대로 골판지들 녹여붙이는 건데...

일단 목재 틀이 좀 크고 많아질것 같아서 향후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당장 방패만드는데도 급해요ㅠ


그리고 최종 목적은




흰 글씨는 빼고- 저거는 향후 주문할 내용이고 저걸 통짜로 선반으로 갈아서 만들 겁니다.

그야말로 꼭 해야 할 계획이죠. 
아르마 방문은 방패의 제작이 거의 완성돼고 라탄스틱도 주문했으니 거의 이룬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방패를..... 병장기

방패를 만드는 프로젝트(아아주 오래전에 시작한 프로젝트지만)을 하고 있싑니다.

편곤, 철퇴를 빨다 보니 방패가 절실해졌기에 시작한 프로젝트건만...

어찌저찌 구한 1mm합판 두장을 접착시켜 만들었습니다.

두께: 2mm
크기: 25.5X60.5cm

처음 판떼기 잘랐을 때 25X60cm였으니 본드떡칠과 캔버스를 바르는 과정중 좀 불어난 것 같네요.

한달 전에 판자를 재단했고 언젠가 둘을 목공본드로 접착, 10일 전에 캔버스 한장 붙였습니다. 오늘은 캔버스를 전체적으로 발랐고요.

타카+목공풀로 이은 합판에 목공풀로 캔버스를 붙인 모습. 캔버스가 추국하기 때문에 1센티정도 유격을 두고 격적을 맞춰야 합니다. 풀 바를 때는 전용붓 써야 하구요.





반대쪽 모습. 저렇게 구멍뚫어서 볼트로 벨트를 고정시킵니다.





오늘자 제작 과정. 반대편 캔버스에 캔버스를 발랐습니다. 합판 구조상 취약한 모서리를 보호하기 위해 저렇게 넓게 재단합니다.






절절하게 본드질 후 종이접기하듯 잘 접어줍니다.



뭐 큰 어려움은 없네요. 손이 들긴 드는데 머리가 더 아픕니다. 그리고 본드 마르는 거 기다리기도 힘들고...

다음엔 레자를 씌워줄 겁니다. 타카로 고정할지 목공풀을 바를지... 벨트도 오면 고정시켜야죠.

나머지는 아주 간단한 작업(이 작업도 만만찮게 쉽지만 지루...)이 돼겠습니다. 방패에 그림이라도 그려야하나...








Meet the Commender!! 잡담


시키칸이라 햄봌함니다!!

다들 이유식이다 뭐다 하는데 가까이 있는 참 행복을 모르는 자들은 안타깝습니다...
보석에 여유가 생기고 토카레프 호감도가 MAX하면 M3쟝과 서약이나 해야겠군요. 중혼은 죄가 아니라능!




뇌관식 한드곤네를 그려보았다 그림을 그려

철퇴와 다를바 없는 내구도를 위해 전장식 블런더버스가 돼어버렸!


아무래도 단순한 근대식 총기라도 강한 충격에 도로아미타불.


그래서 등장했습니다!




총신엔 가죽커버를 씌운거고 밑에있는건 딜도가 아니라 꼬질대.


내구도 문제상 전장식으로 될 수밖에 없다능.







강려크한 독일뽕 최근 근황

유래없는 강력한 독일뽕에 고생하는 중입니다.
여러분들도 환절기에 유행하는 독일뽕 예방을 위해 옷깃을 잘 여미시기 바랍니다.

때늦은 독일뽕에 빠지다니, 지갑이 털려나갈 위기군요.




크허허! 카츠발거는 다 빼서 50만원 상당에 츠바이헨더는 800달러! 차라리 죽여라 이놈들아!



독일뽕은 나중에 남겨뒀다가 돈 많을 때 하는 걸로 타협을 해야겠습니다.

안정을 위해 카츠발거+츠바이헨더로 무장한 도적 짤이라도 그려서 자위를 해야겠네요.



그림그림 그림을 그리자~ 미분류




보어전쟁 영국군 짤입니다. 뒤에서ANG 다가오는 건 창입니다.






소소한 불만.

일단 이것부터 말하고 싶습니다.


콜럼버스, 플레일 식빵아!


아니 도대체가


인도 단창좀 찾아보려고 했더니 부싯돌 단 아메리카 원주민 단창밖에 안나오네요.  이게 다~ 콜럼버스때문인 거 아시죠?  아니 무슨 인도에 페티쉬라도 있나 멀쩡한 북미가 인도라고 우겨서 구글링 어렵게 하는데
힌디로 하면 조금 나오고 인디언으로 하면 북미 원주민만 나와 답답해 죽겠네요.  타임머신 개발되면 척살하러 갈 겁니다.

그리고 플레일.

아니 왜 도대체

왜 ㅈ같은 사슬 긴 플레일 쫔쫔빨아대는건지
플레일 검색하면 조선식 편곤같은 건 나오지도 않고
ㅈ같은 긴 사슬 짧은 손잡이 플레일만 나오는데
유물중에 긴 자루 짧은 자편의 편곤이 아예 없을 리도 없을 텐데
그럼 그런 플레일 사진먼저 올리라고 

여튼 영어로 막 쳐도 책 삽화같은 물건은 컬러로도 흑백으로도 코빼기도 안보이네요.  이거슨 혹시 긴 사슬 플레일 종자의 사보타주?!  여튼 자료가 부족합니다. 부족해도 너무 부족해요오오오  국내 사진은 ㅈ나 한정돼어 있고 외국은 엿같은 긴 사슬 플레일만 줄창 나오니까 죽을 맛입니다.  KOA에서도 동아시아식 편곤은 찾아볼 수가 없네요. 





응 너 척살





응 너도 척살




으악 내눈





젤나가 맙소사





  .... 내가 생각하던 무겁고 짧은 창은 어디로 간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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