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그림 그림을 그리자~ 미분류




보어전쟁 영국군 짤입니다. 뒤에서ANG 다가오는 건 창입니다.






소소한 불만.

일단 이것부터 말하고 싶습니다.


콜럼버스, 플레일 식빵아!


아니 도대체가


인도 단창좀 찾아보려고 했더니 부싯돌 단 아메리카 원주민 단창밖에 안나오네요.  이게 다~ 콜럼버스때문인 거 아시죠?  아니 무슨 인도에 페티쉬라도 있나 멀쩡한 북미가 인도라고 우겨서 구글링 어렵게 하는데
힌디로 하면 조금 나오고 인디언으로 하면 북미 원주민만 나와 답답해 죽겠네요.  타임머신 개발되면 척살하러 갈 겁니다.

그리고 플레일.

아니 왜 도대체

왜 ㅈ같은 사슬 긴 플레일 쫔쫔빨아대는건지
플레일 검색하면 조선식 편곤같은 건 나오지도 않고
ㅈ같은 긴 사슬 짧은 손잡이 플레일만 나오는데
유물중에 긴 자루 짧은 자편의 편곤이 아예 없을 리도 없을 텐데
그럼 그런 플레일 사진먼저 올리라고 

여튼 영어로 막 쳐도 책 삽화같은 물건은 컬러로도 흑백으로도 코빼기도 안보이네요.  이거슨 혹시 긴 사슬 플레일 종자의 사보타주?!  여튼 자료가 부족합니다. 부족해도 너무 부족해요오오오  국내 사진은 ㅈ나 한정돼어 있고 외국은 엿같은 긴 사슬 플레일만 줄창 나오니까 죽을 맛입니다.  KOA에서도 동아시아식 편곤은 찾아볼 수가 없네요. 





응 너 척살





응 너도 척살




으악 내눈





젤나가 맙소사





  .... 내가 생각하던 무겁고 짧은 창은 어디로 간거지














포스팅 계획. 나이프



나이프를 많이 모으지는 않았지만 오랬동안 나이프에 대해서 여러가지로 찾아본 결과 나이프는 아무리 모아봤자 그닥 소용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취향저격 나이프는 쥐똥만큼밖에 없는데다가 쓸 일도 거의 없죠. 필요하다면 폴딩 픽스드 각각 두개씩만 적당한 길이로 가지고만 있으면 됍니다... 특히 한국은 나이프 규제가 심하고 국내 제조 나이프는 거의 없기에 비싸고 일정 길이 이상은 도검소지허가증을 내야하며 청소년은 나이프를 꿈도 못꾸고 해외에서 사갈 때도 길이를 철저히 따져야 하죠.  솔직히 나이프는 크지 않으면 살 이유가 없습니다.  좋만한 나이프 잔뜩 사가지고 있는 것은 낭비라 이거죠. 여러모로 한스러울 따름입니다. 마체테도 끝이 둥글지 않으면 안된다니 이게 무슨소리요 판사양반!  


그래서 앞으로는 나이프를 사도 싼걸 사서 폭렬 박살실험을 하거나 하겠습니다.물론 가지고 있는 보위도 망신창이를 피할 길이 없겠습니다.  왠지모르게 진검 수집하는 것하고 많이 비슷하네요. 도검소지허가에 수입비용, 기명사의 쓸데없이 예리한 매의 눈 등 더이상 살 길이 없궁요. 블런트수집이나 둔기 계열로 갈아타지 않으면 눈물이 앞을 가리는 상황입니다. 
쿠크리를 날길이 15센티로 구겨놓으면 더 이상 쿠크리라 부를 수 없는 닥스훈트 혼종이 태어나고 맙니다.  폴딩나이프는 펜나이프에서 조금밖에 나아지지 않은 날 길이가 되구요.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어디로 새나가고 부족한 세금을 어떻게 채울지 고심하다가 도검소지자가 좋만이로 보였는지 도검소지세를 매년(?) 걷는다고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굳이 뭐 도검 소지 허가증~블라블라 할 생각은 접었습니다만(솔직히 진검 가져 봤자야 쓸 데가 없긴 하죠) 나이프 길이 규제는 곡성을 빼액 지를만 합니다.  역시 유일한 해결책은 DIY인감..   아무리 곡을 해봤자 무다무다라는 것을 이미 오래 전에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나이프는 대강 하고 톱에만 버닝할 계획입니다.
톱정도는 아무도 뭐라고 안하는데다 꽤 유용하고 도끼보다 힘도 덜 들죠. 장래엔 엔진톱 포스팅도 은근슬쩍 계획중입니다. 흐흐  효율적인 톱질 방법, 톱날 가는 방법과 후기를 올릴 생각입니다. 하지만 코토노하가 등장한다면 어떨까
그리고 부쉬도 페이퍼 플랜이지만 언젠가는 할 겁니다.



온갖 더러운 외계인, 배교자를 때려잡는 스페이스마린!



도끼는 무겁고, 나이프는 기명사와 의심의 눈초리가 지켜보지만 톱은 그럴 일이 없습니다!  

나이프에 남은 미련은 없습니다. 아디오스. 때는 그야말로 大톱 시대!
내 톱 말이냐? 원한다면 주도록 하지... 찾아봐라! 톱의 모든 것을 그곳에 두고왔다!







여러분은 톱을 만나고 확실하게 만나게 될 것입니다! 나이프

여러분! 톱이 무었입니까? 언제나 유용한 이름입니다. 킹오브 공구입니다. 우리가 언제나 사용하고 땀을 흘리며, 오랜 세월 같이해온 공구입니다. 톱은 바로 만능 공구, 대행성 보병병기인 것입니다!



인류를 구원하는 폐인 공돌신도,





더러운 카오스와 그린스킨, 다크엘다를 무찌르는 황제파 마린도,





야남의 야수사냥꾼도 애용하며





애인인 엔진톱과 함께 석양 속에서 춤추는 멋진 텍사스 사나이도





스데끼한 사랑을 하는 아녀자도





어딘가의 정신나간 의사양반도 애용하는

톱으로 개종하십시오!








남은 나이프들 리뷰! 나이프

사실 나이프라고 하기 뭐한 연장이 끼어있지만 거부감없이 리뷰를 계속합니다.


콜드스틸 베트남 토마호크. 디자인 자체는 라가나 토마호크의 그것을 그대로 따 온 겁니다.


토마호크 각인이 잘 박혀있습니다. 토마호크 부서는 다른 나이프하고 분리된 건가 보더라고요. 때문에 도끼나 토마호크는 다른 각인인가 봅니다.



옆에 박힌 리벳은 청동인지 퍼런 녹이 슬어 있습니다. 그리고 의이로 저 가죽 꽤 딱딱하더군요. 두장 겹치면 롱소드의 참격도 막아낼 기세입니다.



도끼 자체는 매끄럽게 잘 나왔습니다. 유광페인트가 거슬리긴 하지만 저것도 베트남전이니까~ 라고 생각하면 그리 나쁘진 않더군요. 도끼날 보다는 스파이크가 진짜 물건입니다.



도끼날은 밑면도 살짝 경사가 져 있어서 갈기만 하면 밑날도 큰 수고없이 사용가능할 듯 합니다. 날 자체는 둔해서 막일용이라는 느낌이 더 강합니다.





대망의 스파이크. 방탄헬멧이야 우스울 듯한 포쓰입니다. 도끼날보다 오히려 이쪽이 더 흉악합니다.




자세히 보면 도끼날을 고정시키기위한 둥근 쐐기가 보입니다. 보이듯이 도끼날은 상당히 얇구요.



드물게? 차이나 대신 타이완이 딱 붙어 있습니다. 그나저나 저 페인트... 2차대전 미군야전차량에나 칠해질 색인데 말입니다. 특히 해병대말이죠. 



마지막 한컷... 보시다시피 꽤 짧습니다. 무게도 앞에 쏠려있어 막 휘두르기는 조금 불안합니다. 컨트롤이 쉽지 않다고 해야 할까요.




다음은 마이크로(?) 빅토리녹스입니다. 매우 작은 크기 덕에 EDC로서 수행중입니다.


가죽끈은 그냥 달아봤습니다. 사실 크기때문에 끈이 나이프에 달린 게 아니라 나이프가 끈에 달린 느낌이 강하구요.




기능은 작아서 그런지 심플합니다. 가위에 손톱줄?포함 프라이바와 조그만 펜나이프. 그리고 이쑤시개?와 족집개.




너무 심플해서 뭘 더 예기할 건덕지가 없네요;;


다음으로 CRKT S.P.E.W 돼겠습니다.




플라스틱 쉬스와 한컷. 넥나이프용 끈이 딸려옵니다. 벨트에다 달 수도 있고요.





일반 십자나사로 쉽게 풀 수 있습니다. 





대강의 크기. 꽤 작습니다. 그래도 휴대하기 편한 사이즈 중에서는 큰 편이지요.




그립의 모습. 마이칼타 재질에 별모양 나사로 쉽게 풀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케이스나이프 SODBUSTER입니다.




노란색 그립밖에 매장에 없던 고로 그냥 질러버렸습니다. 꽤 큰 나이프입니다.






반대편 그립. 그냥 그렇네욥.




그냥저냥한 한국에서 대형으로 분류되는 폴딩입니다... 



무슨 잠금장치같은 건 없습니다.



그냥저냥한 별 볼일 없는 대형폴딩.


나쁘지 않은 적절한 각인.  진짜 크다는 거 이외에는 별 볼일 없는 나이프였습니다;;

굳이 이 디자인을 쓰고 싶으시면 SODBUSTER 주니어를 사십쇼. 오히려 작은 게 휴대하기도 편하고 그래야 쓸 일이 늘어납니다.

뭐 모두가 나이프를 쓰려고 사는 건 아니지만 말이죠.







1 2 3 4